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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좋은 개발자의 자세를 적어봅니다.
여기서 "321"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는 것을 의미하고 질적인 내용보다 양적인 비중을 이야기 합니다.
많이 보고 읽을 것 - 3
사람을 상대할 때에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코딩을 하는 개발자도 '귀명창' 처럼 많은 코드를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려면 많은 코드를 보고 읽어 온 것은 필수가 됩니다.
잘된 코드를 위주로 보면 좋지만 여건상 좋지 않는 코드를 보는 경우가 있고 이 또한 때에 따라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각할 것 - 2
"좋은 구현은 어떤 것인가.
좋은 로직은, 좋은 코딩은 어떤 것인가.
해결안되는 이부분은 어떻게 하면 해결을 할 수 있을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떤 것일까.
~~한 기능을 만들고 싶은데 어떠한 기술을 사용하면 될까."
개발을 할때만이 아닌 평소에도 시간이 날때 이러한 생각을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일로만 생각하기 보단 호기심의 영역에서 생각을 하면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구현할 것 - 1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듯이 배운 내용을, 생각한 내용을 스스로 직접 구현을 할때에 비로소 자신의 것으로 완결이 됩니다.
물론 구현후 디버깅과 사후 모니터링도 필수입니다.
짧게 개발자의 좋은 자세에 대해 적어 봤습니다.
다른 관점이 있거나 더 훌륭한 개발자의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것입니다.
문득 떠오른 부분을 "321 법칙"이라고 기억하기 쉽게 정리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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